[소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리뷰-후기-감상평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소소리 작가님의 소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서큐버스가 운영하던 던전의 말단(?) 몬스터로 있었다. 어느 날 침략해온 용사들에 게 주인이던 서큐버스를 지키기 위해 주인공은 죽게 되었다. 하지만 회귀하여 다시 살아나며 죽게 돼도 특정 시점으로 다시 부활하는 루프를 타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모험을 하며 세계의 비밀들을 알아내게 된다. ○작품정보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보통 최약체 평가되는 몬스터 중 하나인 해골 병사이다. 회귀와 루프를 통하여 각종 능력을 얻으면서 점점 강해지는 중이다. 일정 시점까지는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죽어나가기 일수다. 머리를 쓰는 능력 자체도 우수한 편은 아니어서 상대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과 다닐..
소설
2019. 12. 19. 16:52